안녕하세요 가야르도를 타고싶은 가야르도입니다
가을은 역시 파네라이의 계절입니다
올해도 파네 기추유혹을 뿌리치고 그냥 줄만 하나 장만했네요
내년엔 꼭 634를 손에 넣을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ㅠㅠ
즐거운 명절 되세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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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디노
2018.09.2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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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rde
2018.09.20 22:08
손목이랑 너무 잘어울립니다.
저와는 다른 핏이내요ㅜ
112 지원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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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18.09.20 22:37
112 ... 역시 파네라이의 멋이 잘 살아있는 모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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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림
2018.09.21 00:22
얼짱 각도로 참 잘 찍으셨네요~ 112가 멋지게 돋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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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boy
2018.09.21 00:23
심플하고 예쁜 112입니다. 손목이 상당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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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9.21 01:11
아. 인스타에서 봤던 사진의 주인이 가야르도님이셨군요. ^^
롤렉동에서 뵙다가 파네동에서 뵙게 되니 더욱 반갑습니다.
112는 저도 정말 좋아하는 베이스라인입니다.
앞으로도 많이 보여주시길.. ^^
그 마음으로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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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투구
2018.09.21 01:58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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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18.09.21 10:53
같은 112 모델 유저로서 반갑습니다^^ 오늘은 다른 시계를 착용하고 나와 지원샷을 못드려서 아쉽네요 :-) 마음만이라도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베이스 라인의 심플 간결함을 가장 잘 보여주는 모델 중 하나라고 생각되네요.
좋은 포스팅에 추천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그리고 추석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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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guy28
2018.09.21 12:31
112도 깔끔하니 예쁘네요~ㅋㅋㅋ 저는 112를 처음 접합니다~ㅋ 깔끔하게 베이직으로 떨어지는 맛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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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buff
2018.09.27 10:22
느낌 좋습니다......^^
사진 느낌 너무 좋네요 ㅎㅎ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