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m736입니다. 뒤에는 라펜느 함정입니다. 이 함정모형은 pam716 안에 들어있습니다.
pam243J입니다. 243의 J 단위는 트리튬이 적용된 마지막이자 퀵데이트가 적용된 처음 단위입니다.
pam317 유사 블랙나이트입니다. 브레이슬릿은 pam438의 것입니다.
친한 동생들이 집 앞에 놀러와서 차 마시면서 찍은 모듬샷입니다.
pam425와 pam449, 두 SLC 라디오미르입니다. 425는 현행, 449는 448 캘리포니아와 함께 출시된 SE입니다.
pam449 SLC입니다.
pam425입니다.
pam671 블루 브론조입니다.
pam360 BBQ입니다.
pam375 블랙 피디입니다.
pam000입니다. 사돌님의 친절한 지적으로 112에서 000으로 고쳤습니다. 감사합니다. 112는 OP로고가 없습니다. ^^
블랙 피디를 차고 동네 산책 중입니다.
pam719 폴투폴입니다.
폴투폴과 함께 찍어본 높고 푸른 가을하늘입니다.
안녕하세요. 조이미미입니다. ^^
추석 연휴 잘 쉬셨는지요?
저는 매일 정상 근무를 하여서 연휴의 느낌은 아니었습니다만, 주위 분들은 해외여행을 많이 갔다오셔서 롱 홀리데이의 느낌은 공유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금요일 스캔데이에도 며칠간 착용한 팸들과 그 이야기를 가지고 참여해보고자 합니다.
더불어 많은 리스티님들의 멋진 사진들도 실컷 구경해보는 스캔데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멋진 리스티님들, 즐거운 금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조이미미였습니다. ^^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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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왕룬희
2018.09.2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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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9.28 13:22
룬희님. 안녕하세요.
제 부족한 사진들이 스피릿 충전에 도움이 되신다니, 기쁘고 다행입니다.
늘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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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ds
2018.09.28 12:13
스크롤을 내릴때마다 감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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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9.28 13:22
hoods님. 안녕하세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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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리
2018.09.28 12:15
멋지고 화보같은 사진들입니다.^^ 보면 볼수록 pam의 매력에 빠져드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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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9.28 13:23
마크님. 안녕하세요.
제 사진들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럼에도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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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efEng'r
2018.09.28 13:41
조이미미님의 스캔데이를 보고파....금요일이 기다려 집니다^^또 7일이 남았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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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9.28 13:45
ChiefEng’r님. 안녕하세요.
제가 좀 자주 포스팅을 해야 하는데, 요즘 많이 바쁘네요.
부족한 라인업인데도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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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라
2018.09.28 14:32
조이미미님의 컬렉션, 사진 볼때마다 감동입니다.
조용히 추천 누르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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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9.28 21:40
자유라님. 안녕하세요.
늘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자유라님도 즐거운 주말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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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guy28
2018.09.28 14:51
역시 쉽게 볼 수 없는 유니크한 팸들을
이렇게나마 사진으로라도 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ㅋ
미미님의 유니크 샷들에 추천 누르고 갑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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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9.28 21:41
쿨가이님. 안녕하세요.
파네라이에 대해서 조금씩 공부를 할 때마다 예전의 팸들이 자꾸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즐겁게 봐주시고 추천까지 주신 것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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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피아노
2018.09.28 15:29
폴투폴 인덱스,핸즈 색상이 참 인상적입니다!
언제나 감성 터지는 사진들 올려주셔서 눈이 호강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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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9.28 21:43
초보피아노님. 안녕하세요.
폴투폴은 섭머저블로서는 이쁜 다이얼을 가지고 있는 편입니다.
늘 즐겁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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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림
2018.09.28 16:21
조이미미님은 시계들 뿐 아니라 함께 하시는 악세사리들도 스프릿이 아주 충만한것 같습니다~ pam들과 함께 최고의 시너지를 보이는것 같아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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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9.28 21:44
제이림님. 안녕하세요.
저는 시계를 좋아한지 오래되었는데요. 그러다보니 악세사리들에 대해서도 관심이 조금 있는 편입니다.
실버는 정품을, 골드는 제작을 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요.
늘 즐겁고 따뜻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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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도남
2018.09.28 17:00
멋있는 착샷들 입니다
특히 375 사진이 자켓과 어우러져 아주 멋스럽습니다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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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9.28 21:46
공학도남님. 안녕하세요.
375 사진을 이쁘게 봐주시고 추천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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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boy
2018.09.28 18:52
671의 청동베젤이 파티나가 꽤 진행됐습니다.
감성돋는 사진들입니다.불금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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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9.28 22:00
엘비님. 안녕하세요.
671에 파티나가 조금 생겼습니다.
이런 부분이 브론조를 보는 맛이라는 것을 느껴가는 요즘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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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18.09.28 19:06
이번주도 멋진 사진들이네요. ^^ 루이지 듀랑 드 라펜네는 이탈리아의 레전드 다이버입니다. 데시마마스 부대 대원이면서 여러 명예로운 업적을 남겼구요. 1941년 피그를 타고 행한 전설적인 알렉산드리아 항구 작전에 투입된 6명중에 한명이죠. 자신이 차고있던 파네라이 시계를 나중에 해군에 기증했으며 그시계는 이탈리아 해군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모형은 그의 이름을 딴 이탈리아 해군 구축함 모형이구요. 이 모형은 프리방덤시절 마레노스트럼 슬라이텍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었던 것을 재현한 겁니다. 아래는 루이지의 3646입니다. 사실 720이 원래 프로토 타입대로 이 모델처럼 골드핸즈로 나오길 바랬는데 막판에 블루핸즈로 바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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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9.28 22:02
방장님. 안녕하세요.
드 라펜네에 대해 이렇게 자세한 이야기는 처음 듣습니다.
구축함 모형의 오리지널도 오늘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루이지 씨가 직접 착용한 3646이라니! 정말 의미가 깊네요.
자꾸 배워가면서 파네라이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친절하신 설명과 지원샷까지... 방장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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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사준돌핀
2018.09.28 20:58
000을 112g 라고 표기하셨네요...
그나저나 브론조가 진정 브론조스러워졌어요... 흐흐...
멋스럽고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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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9.28 22:04
아사돌님. 안녕하세요.
000과 112의 차이를 간과한 것을 보면 저는 아직도 초보인 것이 확실합니다. ^^
브론조에 파티나가 생겨가는 걸 보면서 신기하면서도 흥미롭습니다.
또한 이렇게 사돌님의 댓글을 보니 너무 좋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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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사준돌핀
2018.10.01 00:02
초보는 확실히 아닐테고..
헷갈릴정도로 pam이 많다는게 부러울따름입니다
날씨가 선선해지니 저도 pam이 많았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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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18.09.28 22:59
한장한장 매우 멋진 사진들, 그리고 팸들..조이미미 사진을 보고 있으면 갖고싶은 팸들이 많아져서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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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9.29 10:51
Howard7님. 안녕하세요.
제 사진들이 위험해보인다는 건 하워드님께서 무언가 기추하실 마음이 드신다는 것 같은데요. 음.... ^^
늘 즐거운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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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쉬
2018.09.29 14:24
이번주도 여러 모델을 착용하시느라 더욱 바쁘셨겠네요ㅎㅎㅎ
포스가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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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9.29 15:22
스타일리쉬님. 안녕하세요.
팸들은 다 개성과 매력이 다양해서 돌려 차게 되네요.
리쉬님에게도 스피릿이 함께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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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buff
2018.09.29 16:11
우와~~~ 무지막지한 멋진 포스팅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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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9.29 18:11
버프님. 늘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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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
2019.08.26 11:53
243 사고싶어도 매물이 없어 사지못하는 모델이네요ㅠㅠㅠㅠㅠ 부럽습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조이미미님 스피릿은 변함없이 최고입니다.
매번 포스팅마다 스피릿 충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