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 초 주문한 스트랩 제작이 끝났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동안 파네는 176만 경험하다가 두달전쯤 여기 회원님 505와 교환하여 세줄을 고민하던 중 아모는 하나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에 주문했습니다.
176에 우탄 크래프트 아모를 경험해봤는데 이뿌지만 많이 불편했었는데 이번 줄은 어떨지 기대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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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사준돌핀
2018.09.28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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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띵
2018.09.28 01:35
아모는 원래 좀 불편해요 ㅠ 말랑말랑 착감 좋은 애 이길 바랍니다.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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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bean
2018.09.28 10:27
정말 이쁜색이네요 ㅎㅎ 스트랩 득템 축하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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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피아노
2018.09.28 15:45
요즘 스트랩 보는 재미에 빠졌는데 요것도 이쁘네요
득템 축하드리며 착샷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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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림
2018.09.28 16:22
오.. 제가 좋아하는 색감이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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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boy
2018.09.28 18:54
스티칭이 젤바깥쪽으로 촘촘한것이 색다른 느낌일거같습니다.
말랑말랑한 아모이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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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18.09.28 18:56
아모색상으로는 귀한 라이트브라운이네요. 아모스트랩의 착감을 높이는 방법으로는 안감을 다른 가죽으로 대는 것과 무두질을 다시해서 오일을 먹이는 방법이 있는데 전자의 경우는 아모 특유의 감성이 희석되게 되므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모는 원래 좀 착감이 떨어지는 것이 제대로의 감성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오~~~ 색감좋고.. 갬성좋고...
득줄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