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루하루..출근 후...
하나씩 스트랩 교체를 해주고 있네요^^
역시 러버가 땡기는 계절입니다~
984에 러버 장착~
최근 영입한 새로운 스타일과 재질의 스트랩도 이팸 저팸? 어울리는 곳을 찾고 있습니다^^
볼수록 이뻐요
1075에 새 스트랩~
멋진 금요일 되세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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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21.06.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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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06.11 09:18
1075가 은근 상반되는 칼라 스트랩이 잘 어울리더라고요
기존에 네이비 엘리 스트랩 체결 했을때도 제일 마음에 들더군요..순정 스트랩 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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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1.06.11 10:08
실크 스트랩 아주 멋진 것 같습니다. ㅎㅎ
제작자분이 넥타이로 만드신다 들었는데 패턴도 다 랜덤인가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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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06.11 10:38
실크 스트랩..멋지죠? 제작자분 고민의 흔적과 열정이 느껴집니다
네..타이로 만드시는거고요
패턴은 한 원단에서 나오는 부분이 한정적인거 같긴 해요...아무래도 만들때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으시지 않을까 싶어요..그러다 보니 랜덤?
어찌 보면 단 하나의 스트랩이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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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2021.06.11 11:59
저 스트랩 뭘로 검색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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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06.11 12:58
여기 회원이시기도 하고..전 인스타에서 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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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추리닝
2021.06.11 12:55
애초에 파네라이를 만들때 줄질이 이렇게 엄청난 생태계를 만들지 예상이 되었을까요? 참 예쁜 스트랩이 많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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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06.11 12:58
요즘은 파네라이가 스트랩을 팔기 위해..시계를 파는거 같은 느낌을 받을 정도네요
스트랩도 주문하고 3개월 걸리고...
알고보면 스트랩 회사일수도 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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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1.06.11 13:45
역시 줄질의 마력은 이맛에 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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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06.11 15:32
그러게요..정말 줄질의 매력이~~~ 파네라이에서 더욱 못 빠져나고에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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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21.06.11 14:51
아래 에르메스 넥타이 자른것 같은 스트랩과 1075의 조화는 센스만점이라고 밖에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추천 놓고 가겠습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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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06.11 15:32
제작자분의 센스가 좋으십니다^^
여러 상담 후 제작했는데..잘 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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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boy
2021.06.11 17:51
1075의 색감은 정말 너무나 좋습니다. 실크스트렙과 매칭 환상적이네요~crazy 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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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06.11 18:24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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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르도
2021.06.11 19:18
저도 옷은 안갈아입어도 줄은 매일 갈아줍니다 ㅎㅎ
그나저나 1075는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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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06.11 23:21
스트랩 매일 가는 것도 보통 열정은 아니시네요 멋집니다
1075 다이얼이 좀 이쁘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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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드
2021.06.11 23:10
1075 다이얼색감 미쳤네요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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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06.11 23:21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075에 멋쟁이 스트랩.
거.. 참.. 묘하게 어울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