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말에 차기위해서 러버로 줄질 해둬서
오늘 차고서는 잠시 나들이 갔다왔네요ㅎ
비가와서 딸아이 둘을 데리고 백화점으로ㅎ
흥미로운 전시회가 있어서 구경 했네요ㅎ
미디어 아트 중심에서 한컷ㅎ
섭머져블과 잘 어울리는 고래 모양의 설치미술작품이 있어서 한컷ㅎ
단순히 매달려 있는게 아닌 실제 유영하듯 움직이는 작품이였답니다ㅎ
파란색 고래와도ㅎ
사진에 보면 연결된 줄들이 보이는데 저걸 일정한 리듬으로 조절해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더라구요~
입장료가 있는 전시회라 그런지 백화점 내부에 있음에도 많이 붐비지않고
조용히 잘 보고왔네요ㅎ
사실 딸아이 둘 신경쓴다고 찬찬히 시간을 두고 감상은 못했지만요^^;;
이 비가 얼른 그쳐야 놀이터라도 나갈텐데...
남은 주말 잘 보내시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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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ddg
2021.06.1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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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전 백화점 갔다 이번에는 키즈카페를 2차로 와있답니다^^;;
출근 하는 날보다 주말이 더 피곤한건 왜일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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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타포에온건지.
익숙한 아이디가 보이니 반갑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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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식님 계시는곳에서 무탈하게 잘 지내시나요?
코로나 때문에 전세계가 난리 아니겠습니까ㅎ
늘 건강 유념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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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자리에 팸이 항상 함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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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주로 주말에 가족과 함께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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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항상 아이들과 또 파네라이와 함께하시는 군요 ^^
돌고래 조형물과 섭머저블의 조합이 젤로 멋집니다.
저도 968 러버로 교체해 여름이 대비해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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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보면 주중에는 둘다 많은 시간을 같이 못해서요^^;
아이들이 제품에 있을때 최대한 많은 시간 함께 하려구요ㅎ
야르샤님도 얼른 여름 맞이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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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주말을 함께 하시는 모습에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포스팅입니다. :)
지난번 아쿠아리움에 이어 이번에는 전시회?(인가요?)를 함께 하셨군요. ㅎㅎ
서울도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씨가 좀 있다가 요즘은 조금 잠잠해진듯 합니다, 편안한 일요일 시작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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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콰리움은 살아있는 상어였다면 이번에는
설치예술작품이였네요ㅎ
마침 바다의 제왕 섭머져블과 함께해서 몇컷 찍었답니다~
에너지님도 남은 주말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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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주말엔 브론조죠? ~~~ ^^
항상 아이들과 함께 하시는 주말 너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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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크롬킹님도 러버줄질 이쁘게 잘 해두셨던데ㅎㅎ
역쉬 브론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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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슬기로운 파네라이 생활이십니다^^*
주말에는 멋진브론조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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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슬기로운 파네라이 생활이라는 말이 좋은데요ㅎ
주말에는 주로 파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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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의 베젤색감은 보면볼수록 멋집니다
저도 애들 데리고 롯데월드
주말에 애들 보느라 살이 쏙 빠집니다 ㅎ
시계 이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