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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피아노 939  공감:9  비공감:-1 2019.08.18 00:46

안녕하세요 초보피아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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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진으로 먼저 인사드리네요

얼마 전 690을 보내고 돔글라스의 빈자리가 다시금 느껴져...

결국 pam932를 들이게 되었습니다. ^^;

(파네라이의 사파이어 돔글라스는 포기하기가 힘들군요...;;)


아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932의 다이얼은 690보다는 좀 더 짙은 블루색에 선레이 영역은 조금 좁습니다. 그 외 차이점은 파네라이 폰트위치, 핸즈 색상, 뒷백 물결무늬, 인덱스 색상의 차이?가 보입니다.(인덱스 색상 차이는 사진으로만봐서 확실치는 않네요; 혹시 아시는분이 계시다면 말씀 부탁드려봅니다. ^^;)


상 690 / 하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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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비교는 추후 다시 다뤄보도록 해보겠습니다. (현재 690이 없는 관계로 예전에 제가 찍었던 사진으로 대체했습니다.)


기추 후 흐린 날씨 탓에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었는데 마침 오늘 날씨가 좋아 가족샷 좀 찍어봤습니다. (사진이 좀 많을수도 있으니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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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빠는 역시 911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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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놈들 모아 놓으니 더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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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변경도 해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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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빠를 놓친 594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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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씩 다시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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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만...

아직 조금 더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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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mm 라디오미르의 그라데이션(좌 687, 우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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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mm 루미노르(좌 911, 우 594)


사진 찍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가기 전 932를 한번 더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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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마지막 사진이네요 ^^;

끝까지 봐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마지막 두 장! 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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