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나토스트랩으로만 착용을 하다가 러버밴드로 교체해보았습니다.
무언가 잠깐 지겨워 질때쯤의 줄질은 제가 이 시계를 좋아한다는 점을 리마인드 시켜주네요.
요즘들어 44mm를 시도해 보고 싶으나, 저한테 크지 않을까 고민을 하게 되네요.
한주의 시작 월요일 수고 하셨습니다 :)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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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스오줌발
2019.08.19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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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주스
2019.08.20 08:55
새로이 줄질하고 손목에 빛을 받았을때 너무 만족스럽네요. 처음이 40mm 두번째가 42mm 인데 44을 넘보게 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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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스오줌발
2019.08.20 10:24
저도 처음에 42mm 728로 파네당에 입당했지만 저는 듀에가 너무 초콤해서....423으로.... 인생브랜드가되버렷네요! ㅎㅎ 원래파네는 방간맛에 차는거라고 했으니 도전하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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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주스
2019.08.20 15:30
다들 하시던 말이 뭔지 알것 같네요 ㅎㅎㅎ 44를 넘보고 있는 자신을 보며, 그리고 핸드와인딩의 맛을 보니 다른 모델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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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wata
2019.08.19 22:11
사이즈 아주 좋네요
두시계의 조합도 굿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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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주스
2019.08.20 08:56
너무 만족하는 조합이기도 합니다. 같은 러그 공유하는게 줄질의 폭이 넓어지네요.
요즘은 44mm도 고민중이기도 하네요 ㅎㅎ 42mm 차다보니 시원시원한 페이스도 경험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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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사준돌핀
2019.08.19 22:50
너무너무 귀여운 574 네요.. ^^
언제봐도 오밀조밀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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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주스
2019.08.20 08:57
42mm 면 작은 크기는 아닌데 파네로는 오밀조밀 귀여워 보여지네요 ㅎㅎ
이게 단품으로만 봐도 오밀조밀 귀여운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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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피아노
2019.08.19 23:58
저의 첫 pam이었던지라 항상 마음속에 있는 574네요 ^^ 잘 어울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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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주스
2019.08.20 08:58
574 너무 매력적인 pam인거 같습니다. 캐쥬얼부터 드레시까지 다 커버쳐주니 너무 만족스러워요.
초보피아노님 컬렉션 보며 대리만족 잘 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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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은진
2019.08.20 15:39
깔끔 단아한 컬렉션이시군요 ^^
파네라이 매력을 즐기기에 아주 좋은 모델들인것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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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주스
2019.08.20 16:27
오랜만에 뵙네요 :) 요즘은 44mm로 눈독 들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ㅎㅎ 클지 알면서도 눈이 자꾸 가네요.
467은 잘 즐기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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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은진
2019.08.20 17:20
시계가 요녀석 하나다보니 ㅎㅎ 안그래도 러버의 조화로 함께 양질의 시계라이프를 즐기고 있습니다 ^^
어중간한 털때문에 여름사진은 잘 안찍는..ㅠㅠ
저도 이전에 잦은 기변이 있어 이번부턴 1년1기추로 다짐하여 내년 새로 들일 녀석 구상중이네요 ㅎㅎㅎ
저도 44나름 크다 생각했는데 오히려 47 오리지널 감성을 느껴보고싶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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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주스
2019.08.30 10:30
충분히 잘 어울리십니다 ㅎㅎ 내년엔 47 도전인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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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mono
2019.08.21 17:48
44 시도해보세요!! 저도 속목 상당히 가는데 47도 차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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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주스
2019.08.22 13:31
조만간 44mm로 돌아오겠습니다 ㅎㅎㅎ 역시는 역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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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mpampam
2019.08.22 14:12
둘다 귀여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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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주스
2019.08.30 10:29
파네치고는 아담한 친구들입니다 ㅎㅎㅎ 뭔가 캐쥬얼하고 아담한 매력을 즐길 수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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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08.23 17:04
월요일글을 지금보네요 타임여신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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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주스
2019.08.30 10:29
또 금요일이 왔네요 !! 주말 맞을 준비 잘 하시고 퇴근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너무 이쁘네요 ㅎㅎ 파네는 줄질할때마다 새로운 시계 만나는 기분이라 기분이 선뜻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