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무더운 금요일의 233

233이 스트랩을 두루두루 잘 소화하는 듯 합니다. :)

이번 여름 많이 덥다던데, akarj 님도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하하, 말씀대로 실용과 감성 중에 가죽을 택한 것 같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대로 햇볕을 많이 받은 사진이라 그런지 빈티지하게 담아진 듯 합니다. 

잘 나온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지하주차창에 들어오면 항상 축광이 된 상태라 그런지 야광이 잘 나오는군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장님 :)

지금은 단종된 보스포러스 스트랩인데 스트립토 라인이라고 타이포가 멋지게 음각된 제품입니다. :)

233은 아무 스트랩을 채워놔도 대부분 잘 받아주네요, 감사드립니다. ^^

파네는 야광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나이가 먹어도 야광이 계속 좋은것은 같네요 ㅎㅎㅎ

화보라니 과찬이십니다, 게을러서 카메라를 꺼내서 좀 찍어봐야지 하면서도 쉽지 않은듯 하네요. :)

감사드립니다~^^

하하 벨루티 모티브의 타이포여서 그런듯 합니다 ㅎㅎ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좋은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용하면 할수록 파네라이 안에서 갓삼삼이라 불리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

더위에 즐거운 주말 시작 되세요 ^^

233을 비롯한 팸의 야광들은 모두 멋진것 같습니다. :)

영구님, 감사합니다 ^^

네 말씀대로 팸은 가죽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여름에도 가죽을 고집하게 되네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233은 종합선물세트라 불리는 이유가 있는듯 합니다. :)

감사합니다~^^

햇살을 받아 오히려 빈티지하게 나온것 같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갓삼삼이라는 말을 처음 듣고 어떤 뜻인가 했었는데, 착용하면서 그 이유을 십분 이해하게 되는 듯 합니다.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