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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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타임
2020.07.1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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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냐드
2020.07.19 16:16
감사합니다 ^^
안그래도 주말내내 맨소래담 바르고, 얼음 찜질하고 있습니다.
좀 나아진거 같기는 한데 ~ 아직 뻐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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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20.07.18 21:47
사진이 그야말로 파네라이 감성이 폭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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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냐드
2020.07.19 16:18
네 ^^
파네라이와 가장 잘 어울리는것은 “물” 이라서, 섭머저블을 다시 데려올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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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참 분위기있네요
파네에서만 느낄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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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냐드
2020.07.19 16:19
감사합니다.
라운지 조명이 좀 어둑어둑하면서 일정간격으로 빛을 하단으로 쏴주는 핀홀램프가 달려 있어서, 보통 평범한 조명과는 느낌이 완전 다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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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드래곤
2020.07.18 23:44
광고 사진에서나 볼 법한 느낌이네요 사진실력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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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냐드
2020.07.19 16:21
과찬이십니다.
장소와 조명이 워낙 훌륭해서 그냥 어떤 사물이던지 올려놓으면 분위기가 잡힙니다.
그리고 요즘 스마트폰 카메라 품질이 생각 이상으로 잘 나와서 가끔 놀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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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팸의 DNA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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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냐드
2020.07.19 16:22
예 맞습니다 ^^
파네라이는 물에 퐁당퐁당 하는 맛이 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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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2020.07.20 03:15
사진이.정말 느낌있게.파네라이의.감성을 잘 살려주신거같아요
저도 예전에 신혼여행에서 와이프랑 파네라이차고 수영했던적이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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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냐드
2020.07.21 22:04
감사합니다 ^^
파네라이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드셨군요 ~
저도 커플 파네라이 곧 가능할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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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이지만 청량한 느낌을 주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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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냐드
2020.07.21 22:05
네 흑백 특유의 무겁고 엄중한 느낌보다는
흑백의 분위기를 살리면서 물방울을 최대한 살려보자고 했는데
똥손임에도 불구하고 라운지 조명이 신의 한수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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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2020.07.24 11:05
멋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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