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에 빠져 열심히 스트랩을 사모으고 있는 1인입니다
소유중인 두 친구예요
텅장만 아니면 마음같아서는 모든 스트랩을 다 사버리고싶은데ㅋㅋㅋ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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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ERSIBLE
2020.07.1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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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0.07.18 22:53
좋은말씀 감사해요-!
많은 시계를 접한건 아니지만 파네라이라는 브랜드는 느낌이 참 특별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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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on
2020.07.18 23:18
파네에도 예쁜 모델을 두개나 보유하고 계시네요~자주 인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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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0.07.18 23:31
감사합니다, 자주 인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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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드래곤
2020.07.18 23:28
멋진 듀오입니다~!! 사실 저도 입문한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벌써 스트랩을 4개나 주문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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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0.07.18 23:32
하나하나 채워가는거지요ㅎㅎㅎ
정말 스트랩 바꾸는 재미가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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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0.07.18 23:59
집사님 두분 두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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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0.07.19 09:42
네 열일하고 계시는 중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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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냐드
2020.07.19 16:34
멋진 녀석들도 컬렉 하셨내요 ^^
뭐 파네리스티의 숙명은 줄질이라...사도 사도 끝이 없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그냥 OEM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올 겨울에 신상 스트랩 출시되는데 한번 노려보세요 ~
전 560하고 372 갖고 있는데, 방출한 243이 요즘 엄청 생각나네요 ㅎㅎ
섭머저블에 원색 엘리도 엄청 잘 어울립니다 !
제가 243찰때 무지개색으로 맨날 스트랩 바꾸고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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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0.07.19 22:59
많은 파네를 경험하신 선배님이시군요ㅎㅎ
저도 파네라이 정품 줄로만 구매중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해요, 원색 엘리 착샷도 알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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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20.07.19 22:40
스트랩이 많이모여도 어차피 차는 스트랩만 차게 되더라구요.ㅎㅎ
스트랩 구매시에는 조금의 신중함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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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0.07.19 23:00
경험에서오는 소중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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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구리
2020.07.23 20:24
좋은 페어로 컬렉하셨네요 스트랩은 천천히 알아보세요 자꾸 지르다보면 시계가격을 넘어가는게 스트랩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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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0.08.02 21:55
그러게요, 이쁜 스트랩이 너무 많더군요^^
조언 감사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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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2020.07.24 11:01
좋은 조합이네요~
저도 섭머저블 기추준비중인데 973도 눈여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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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0.08.02 21:56
42mm 사이즈의 섭머저블은 손목에 착 달라붙는 느낌입니다
아코디언러버의 착용감이 아주 좋은 모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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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j
2020.07.24 20:23
1048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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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0.08.02 21:5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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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주스
2020.07.26 09:44
1048 차신분을 파네라이 포럼에서뵈니 반갑네요 ㅎㅎ 거의 비주류 크기라 못뵈었는데 반갑습니다 ! 저도 파네 1048로 솔솔하게 파네 생활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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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0.08.02 21:57
옆동네에서 회원님의 포스팅 많이 보았습니다^^
여러방면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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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2020.07.29 16:37
스트랩이 이상하게 자꾸 손이가는 스트랩과
자기랑 오래함께한 스트랩에 손이 많이가더라고요
오래함께할수있는 스트랩을 선택하시는것도 좋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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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0.08.02 21:57
신중하게 선택하여 결정하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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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리에
2020.07.31 10:28
인기모델만 갖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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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0.08.02 21:58
파네는 매력이 넘치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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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에 푹 빠지셧네요 스트랩 욕심 부리기 시작하니
정말 텅장 될 삘입니다^^ 천천히 나만의 파네라이 만들어 가셧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