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민망하지만 핸들샷 한번 올려봅니다ㅋ
233을 들이고 다른 시계에 손이 가지를 않네요.
언제까지 콩깍지가 씌여있을지 모르지만... 매일 넘나 만족합니다.
스트랩을 사고픈데 어디가서 사야할지 선배님들 알려주세요.
오프라인에서 실물보고 사고픈데 어디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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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지98
2020.08.0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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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빨리지르셔야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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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샷도 예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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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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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20.08.06 13:29
여름에 블루엘리 233은 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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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용으로 레몬색도 하나 들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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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OEM을 먼저 보시고 개인제작자를 보시는게 좋을듯 하니
부틱을 먼저 가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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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부틱이 진리군요, 소중한 제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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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건22
2020.08.06 21:36
핸들샷은언제나사랑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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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애가 뿜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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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2020.08.07 02:29
233과 악어... 최강의 조합인거같아요
특히 블루엘리야 말로 여름에 너무 이쁜 조합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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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요즘은 비가와서 다시 러버를...ㅋㅋㅋ 줄질의 즐거움 넘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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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역시 파네 간판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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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모델 자부심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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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블루 스트랩 너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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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스트랩 바꾸는 재미가 넘 조아요 파네라이 스릉합니다
요새 233이 계속 아른거리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