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데이즈의 마지막 8일차가 밝았습니다~^^
지난번 포스팅때도 그렇고 실제로는 약 9일정도 파워리져브가
지속되는듯 합니다ㅎ
롱 파워리져브는 참 편하긴 한듯 하네요ㅎ
마지막은 제가 가진 양극단의 두아이를 데리고 나와서 담아봤습니다ㅎ
복잡 다이얼의 대명사 내비타이머와 심플함의 610~^^
무반사 코팅 있고 없고도 확연히 느껴집니다ㅎ
610에는 사진을 열심히 찍고 있는 마스크 쓴 왠 곰이(?)찍혀있네요ㅎ
이로써 8데이즈의 포스팅은 마무리가 되었네요ㅎㅎ
968도 새로 들이고 했으니 이제 968을 주제로 연작을 해볼까
생각만 해봅니다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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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내비가 있으시군요~~^^
카오스 속에 코스모스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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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여정동안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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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시계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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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020.10.28 13:33
시계에비친..곰때문에 파네에 한표~' ';;ㅋ
둘다멋찐시계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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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곰을 보셨다니 매의눈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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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콤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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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에 있는 멋진 콤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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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감성에 맞는 시계 두점이네요.
레더스트렙의 가죽냄새가 진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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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레더 스트랩이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들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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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모델 대표주자네요~
233도그렀구 311이도그러구 8데이즈데 거이 9일가까지 파워가 나오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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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대표선수들 맞습니다ㅎ
롱파워리저브가 확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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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20.10.28 22:08
열정없인 포스팅 하나 하기도 힘들죠 ㅎㅎ
엄청난 스피릿에 추천 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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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오늘은 또 어떤걸 올려볼까 하는 고민의 시간을
매일 잠시나마 가지는걸로 스스로도 스피릿 충전 했답니다~^^
고맙습니다~~
멋진 조합입니다^^
저도 448 에 네비타이머 조합이 있습니다...
심플과 복잡은 항상 왔다갔다 하는거 같아요..마음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