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지우소 저가형(?)에 대하여... Independent
앙뜨완 프레지우소...
물론 유명한 독립시계장인이지만...
그 중에서는 약간 상업적이라고 할까요?
엄청난 금액에 판매되는 최고의 작품들 이외에도
나름 저가형 시계들을 대량으로 만들어서 판매하는것 같습니다.
현재 관심이 가는 모델은 다음과 같은데요..
Young~ 해보이는 디자인의 트랜스월드,
미니멀한 디자인의 파이어플라이,
그리고 나름 실용적인 컴플리케이션인 gmt...
이렇게 3가지입니다.
무브먼트가 전부 인하우스가 아니라 eta 무브를 데코한것 같더군요.
안그럼 저렴한 가격이 불가능하겠죠^^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앙뜨완 프레지우소의 나름 저렴한 3총사 모델, 구입할만 하다고 보시나요???
아니면 그냥 다른걸로 가는게 나을지...
저라면 다른 모델가겠습니당 ㅠㅠ
피니싱이 제눈에만 구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