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선선하여 Chronometre Bleu 를 다시 개시합니다. Independent
안녕하세요.
내땅군입니다.
낮에도 그리 눈이 찌푸려지는 더위도 없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고 잘 땐 오히려 쌀쌀하네요.
날이풀려 손목에 땀이 덜해 Chronometre Bleu 를 다시 개시하였습니다.
슬슬 드레스워치의 계절이 다시 오고 있음에 매우 설레네요.
힘든 월요이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스몰세컨 기요셰가 잘 표현되어 한번 올려봅니다.
오묘한 다이얼의 색감과 탄탈륨의 조화가 정말 멋진 녀석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