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 파네리스티 큐컴버 입니다.
징검다리 연휴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으신지요?? :)
저는 오랜만에 시골로 내려간 친구집에 다녀왔습니다.
욕심을 조금 버리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지내는 친구를 만나고 오니
마음이 조금 가벼워진듯 합니다.
그리고 오늘 익선동에 너무 이쁜 찻집을 다녀왔습니다.
여유 있으실때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남은 연휴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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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19.06.0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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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suk
2019.06.09 19:21
저도 첫 파네라이를 233으로 들였는데. 점점 더 파네라이의 매력에 빠질듯합니다. 쨍한 233 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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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곰순이
2019.06.09 22:08
너무 평범해보여 잘 손이 안가는 러버인데 이렇게보니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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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
2019.06.10 07:36
왜 제 러버밴드는 이상해 보일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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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뚜비
2019.06.10 11:28
233 돔글라스는 정말 말이 필요없죠 ㅎ 너무 멋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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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야~
2019.06.13 11:39
233도 이쁘고 멍뭉이도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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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06.14 12:24
댕댕이님과 팸샷 멋집니다~
저도 찍어봐야겠어요~^^
큐컴버님, 233에 러버 매칭이 좋네요, 멋진 사진에 추천내려놓고 갑니다~ :)
익선동 요즘 좁은 골목길마다 새롭게 개발되어 많은 분들이 가시더군요. 무화과 주스로 보이는 음료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