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라이는 작년 여름에 입문하였는데 파네동에는 이제야 첫글을 올리네요 ^^
어제 소공 부띡에 올리브그린 주문하러 갔다가 충동구매(?)한 다크네이비 엘리 스트랩입니다.
색감이 사진으로는 표현이 안되네요. 여름에 아주 잘 어울릴듯 합니다.
저희집 거실을 빛내고 있는 월 클락과 함께!
파네라이는 작년 여름에 입문하였는데 파네동에는 이제야 첫글을 올리네요 ^^
어제 소공 부띡에 올리브그린 주문하러 갔다가 충동구매(?)한 다크네이비 엘리 스트랩입니다.
색감이 사진으로는 표현이 안되네요. 여름에 아주 잘 어울릴듯 합니다.
저희집 거실을 빛내고 있는 월 클락과 함께!
월클럭이 살짝 ^^ (죄송). 일반적으로 엘리 스트랩을 채우면 파네라이가 많이 차분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