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휴무라 쉬는듯 했는데
아이가 아파서 병원 가는길에 잠시 점심 외식 중 습관처럼 한컷 했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열도 내리고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다행이네요.
마레 노스트럼을 들인지 좀 되었는데
얼마전 직장 후배가 보더니 너무 이쁘다고 어디 브랜드냐고 물어봐서 뿌듯한 마음에 한참 설명하고 했네요.
마레는 너무 좋은데 날이 더워지다보니... 가죽 스트랩이 살짝 부담이 되네요.
더 더워지기 전에 언능 블루 러버를 들어야겠습니다.
리스티 여러분들 행복한 주말 되세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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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9.06.2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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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06.28 22:42
멋짐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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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19.06.28 22:45
첫번째 사진은 마레노스트럼이 넘 멋지고, 두번째 사진은 고추장 색상에 넋을 잃고 쳐다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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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왜비싼거니?
2019.06.29 00:04
마레도 예쁘지만 야심한 밤에 제육볶음이 땡기는 사진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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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9.06.29 14:38
파네라이 스피릿이 살아 있음을 보이는 시계네요. ㅋ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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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8mafia
2019.07.02 14:16
시계 매력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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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클락킹
2019.08.21 15:53
오..이건 또 처음보는 모델이네요~한수 배우고 갑니다 ㅎ
진짜 멋지네요. 룬희님.
조용히 추천과 지원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