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간 시계를 잊고 살다가 우연히 접한 옛 사진의 향수에 이끌려 돌아왔습니다.
종종 사는 이야기도 올리고 스캔데이도 참여하며 좋은 인연 만들어가겠습니다
파네리스티 여러분 좋은 한 주 보내세요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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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은진
2019.06.2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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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06.24 12:52
역시 끝엔 파네라이죠~
저도 한동안 쉬었는데 파네라이는 잊을수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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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뚜비
2019.06.24 13:43
정말 심플하면서도 단정하고 귀엽고 깜찍하고 정갈하며 멋지고 빈티지스럽고 등등 장점을 나열하기도 힘듭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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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19.06.24 13:52
쓰신 글이 마음에 와 닿네요. 좋은 추억과 인연 같이 만들어 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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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9.06.24 15:15
글제목에 추천합니다.
자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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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431
2019.06.25 13:36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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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시계
2019.06.26 06:04
돌아오신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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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야~
2019.06.27 11:42
저도 다시 돌고돌아 요즘 파네라이 물색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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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hoss
2019.06.27 13:20
저두 파네가 요새 다시 눈에 들어오네요. 여유가 생기면 다시 꼭 경험해 보고 싶은마성의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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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왕룬희
2019.06.28 22:02
마지막 하나의 시계를 남기라면 단연 파네라이 입니다^^ 그만큼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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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성
2019.06.30 20:25
엔트리 시계이지만 파네라이의 심오한 맛(?)을 잘 보여주는 시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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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클락킹
2019.08.21 15:51
다음세대에 물려줄 하나를 고르라면 주저없이 파네라이.
저도 1005 잠깐 착용하다 올해초 467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
사실 수백만원대의 시계 다시들이기 쉽지않은데 진짜 마성의 시계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