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두 느지막히 스캔데이 포스팅들을^^
아침에 219와 신상 그린 누벅 스트랩. 해외제품이다 보니 퀄리티는 so so.. 배경은 요즘 폭발적인 속도로 늘어나는 국내 카페 체인인데 가성비가 훌륭합니다.
점심엔 지인과 유명한 우동+튀김 콤보. 여름이지만 따끈한 국물에 수타면발이 좋았습니다. 강남역 부근 지하에 있는 우동집.
퇴근후에는 88+올리브그린 러버. 시간은 10:10으로 ^^ 라멘에 차슈 추가해서 후루루루루룩~
장마 시작이라는데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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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암
2019.06.2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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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9.06.28 23:29
오른손에는 데스트로 219
왼손에는 088
데스트로가 없는 저에게는 217이 생각나는....
추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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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왕룬희
2019.06.29 00:14
요즘 GMT 기능이 있는 팸들이 눈에 또 들어옵니다...ㅎㅎ 올리브그린이랑 매칭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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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06.29 01:18
사진보니 급 야식이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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념념냠냠
2019.06.29 14:15
잘 어울리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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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9.06.29 14:37
올리버 그린은 여느 파네라이에도 다 잘 어울립니다.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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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삼
2019.06.30 08:35
하워드님 여름에 마실 ipa 캔맥주나 병맥주 좀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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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or
2019.06.30 19:20
누벅 스트랩 색감이 좋네요!! ^^ 저도 그린 굉장히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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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성
2019.06.30 20:23
88 예쁘네요
배가 고파 그런지 멋진 시계보다 음식에 눈이 더 가네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