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이미미입니다.
오늘 스캔데이인데 이리저리 바빠서 저녁에야 포스팅을 해봅니다.
파네라이는 롤렉스나 빅3 또는 빅5를 경험하신 분들이
그래도 멋지다고 하여 선택하신 브랜드이니
브랜드이건 유저이건 내공이 있게 보인다는 점이 특징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그렇게 느끼게 되어서 즐거운 것이
파네리스티 라이프인 것 같습니다. ^^
리스티님들이 형님이건 동생이건
묘하게 좋아지는 것도 이런 부분과 관계 있어 보입니다.
내공이 있는 리스티 라이프! :)
오늘도 몇 장의 사진으로 스캔데이에 참여합니다.
얼마 전에 기추한 64입니다.
두 개의 라봄바입니다. 64와 87.
449입니다.
449의 모습.
개인적으로는 터프하면서도 우아하다고 느낍니다.
제 사진은 아닙니다만.....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어떻게 이런 사진이 나올까요......
끝으로 저의 드림워치들입니다.
파네라이는 아닙니다.
리스티님들은 너그럽게 이해해주실거라 믿으며......
Romain Jerome
Spiderman
Romain Jerome
Batman
이제 곧 토요일이네요.
멋진 리스티님들, 행복한 주말 되세요.
Paneristi forever!
조이미미였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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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왕룬희
2019.06.2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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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19.06.28 22:35
조이미미님, 내공관련 말씀에 매우 동감합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다른 브랜드들을 어느정도 경험한 전후로 팸의 매력에 빠져들어 리스티가 되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올려주신 64 섭머져블의 포스가 엄청나네요. 기추에 축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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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06.28 22:44
마지막 시계들 대박이네요~
역시 미미님 사진은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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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19.06.28 22:48
라봄바를 두 개나 갖고 있으셨네요! RJ중에서 멋진 두 모델을 잘 고르셨군요.얼른 득템기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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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1
2019.06.29 10:11
배트맨예술작품 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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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9.06.29 14:39
트리듐이 매우 잘 익었네요. ㅋㅋ 먹고 싶어질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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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클락킹
2019.08.21 15:51
베젤이 두툼하니 상당히 남성스럽네요.
모르면 몰랐지..한번 경험해보면 급속하게 빠져드는게 파네라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항상 파네동 스피릿 향상에 기여해주시는 미미님께 감사드립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