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단위 제로를 성골로 들인후
몇년간 매번 눈팅으로만 포럼을 들낙거리면서
어마무시한 팸들에 항상 부럽움만 커져나가네요
요즘엔 너무 기추욕이 너무 심해져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나마도 억제 할수 있음은 역시나 줄질 인가 봐요
간간히 찍은 사진 좀 올려봅니다.
ps. 섭머져블라인을 추가하고 싶은데 가는 손목에 하나만 추가한다면
어떤 모델이 좋을까요 선배님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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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지브이
2019.06.2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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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18
2019.06.26 21:25
감사합니다^^ 파네라이가 악어줄도 잘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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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야~
2019.06.27 11:40
저도 세번째 스트랩이 엄청 이뻐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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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18
2019.06.28 18:1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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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까망
2019.06.27 14:58
섬머져블 682추천합니다.^^
42mm로 손목가느셔도 충분이 가능합니다.
저는 손목이 굻은데도 깜찍한 맛에 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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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18
2019.06.28 18:16
역시나 섭머져블은 이쁘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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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06.27 21:11
옛향수를 느끼고싶으시다면 024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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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18
2019.06.28 18:20
44에서는 1024모델 추천하시는군요 참고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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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클락킹
2019.08.21 15:50
야광샷 멋진데요? ㅎㅎ 저도 도전합니다!
세번째 스트랩 너무 예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