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외출은 타이멕스와 Vintage
아침엔 블랑팡이랑 실컷 놀고 외출은 타이멕스와 합니다.
요즘 너무 시계함에서 안 꺼내준 것 같아서 근처 카페로 외출 나왔습니다.
보통 키즈카페에 맛없는 커피 조합이었는데
여긴 맛있는 커피에 키즈카페가 붙은 역발상이네요.ㅎㅎ
저도 잘 안차게 되는 시계를 보면 마음이 짠해서
안줘도 되는 밥을 주고 있기도 합니다.
심지어는 잘때 차주는 아량을 배풀기도 하구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