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이제 부쩍 더워졌네요ㅎ
블슷 위주로 착용하고 있던 요즘이였는데
모더이신 LGO님께서 재미난 이벤트를 진행 하시는듯 하여
급 610을 풀 와인딩하고 차고 나왔네요ㅎ
루미노르에서는 느낄수 없는 라디오미르만의 감성이 분명 있는듯 합니다ㅎ
섭머져블의 감성도 느끼고 싶은데^^;;
와이프 눈치가 보여서 자제중입니다ㅋ
피렌체 브라운 스트랩과의 매칭이 좋기도 하고ㅎ
26미리 러버가 없어서;;;;
걍 이걸로 버티는 중입니다ㅎ
남은 오후 시간도 힘내자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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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리저브
2019.07.0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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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19.07.02 21:37
저도 듀에 엄청 끌리더라구요~~^^
특히 청판 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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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mono
2019.07.02 16:34
역시 심플 이즈 더 베스트를 직접 보여주는 파네라이네요! 화창한 날씨랑 너무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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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19.07.02 21:37
3 6 9 12만 있는 저 단순한 다이얼이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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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19.07.03 07:24
루미노르도 멋지지만, 라디오미르는 라디오미르만의 뭔가 정갈한 맛이 있는 듯 합니다.^^
클래식한 맛을 잘 살려주는 610의 와이어러그가 눈에 들어옵니다. 자주 구경시켜 주십사 하는 마음에서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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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19.07.03 07:40
고맙습니다~~~^^
정갈한 맛 맞습니다~
날이 더워서 자주 못 차고 있었는데
eneegy님의 응원 댓글에 힘을 얻어 자주 차고 나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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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07.05 15:31
112와는 다른매력이네요 멋집니다~^^
역시 저는 라디오미르가 좋네요...요즘은 듀에도 끌리긴합니다..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