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nergy입니다.
서울은 오늘 장마가 살짝 소강상태더군요.
제가 있던 곳은 햇빛도 나고 날도 조금 덜 더웠던 것 같습니다.^^
라디오미르 992와 섭머져블 기본모델 1024로 6월 마지막 스캔데이에 참여합니다. :)
미카의 빈티지 마우저 스트랩 그리고
보스포러스 빈티지 그린 스트랩이 각각 체결되어 있네요. ^^
쨍한 햇빛을 받아 그런지 992의 다이얼이 살짝 그레이블랙 톤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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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7월이라는 것이 놀랍습니다, 올해 여름휴가 계획을 어찌 세워야할지 도통 모르겠더군요.;;;
시국이 시국이라 해외를 나가기도 어려우니,
주말엔 국내 숨은 명소를 찬찬히 함 찾아봐야겠습니다.ㅎ
리스티 분들도 편안한 금요일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아주 좋은 조합이네요~ 특히 1024 캔버스 색감이 특이한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