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네라이를 아주 좋아하는 한사람 입니다.
42mm로 시작 해서 47mm까지 오게 됐네요. 파네라이를 42,44,47을 다 착용해 보고 지금도 여러개를 소유 중에 있지만 47mm가 파네라이는 가장 이쁜 듯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그래서 부담스러운 싸이즈 지만 47mm를 가장 애용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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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
2020.06.2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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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스유
2020.10.27 22:48
진정한 파네리스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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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star
2020.06.24 08:34
파네라이는 47미리가 진리인거 같습니다
잘어울리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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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
2020.06.24 08:40
감사합니다.ㅎ 많이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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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
2020.06.24 08:44
아직 전 파네초보라 그런지 ㅎㅎ 47미리는 제가 봤을때는 괜찮은데 남이 보기에(거울에 비췄을때) 엄청큰느낌이 나더라구요 ㅎㅎ
그러나 44-45도 어느새 익숙해 지는거 보면 그것도 익숙해지겠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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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
2020.06.24 08:52
제 시계를 보고 개구리 눈 같다라는... 시알못 와이프가 그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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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45
2020.06.24 09:38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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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ier™
2020.06.24 12:11
부럽네요 47이 어울리는 몸이라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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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20.06.24 12:17
팸은 약간 크게 보여야 이쁜 디자인이죠.
잘 어울리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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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on
2020.06.24 18:47
정말 멀리서도 바로 알아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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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시계
2020.06.24 21:24
아주 크다는 느낌없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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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지98
2020.06.24 22:33
저는 러그가 손목안에 들어오면 딱 저스트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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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k350
2020.06.25 16:38
47mm에 빠지면 못 헤어나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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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즐겨
2020.06.25 17:11
특히 카멜가죽이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예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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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0.06.26 12:25
역시 47미는되어야 간지가 제데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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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혁
2020.08.19 07:52
으..저도 조금만 더 굵었어도.. 안타깝습니다 ㅜ
참고로 47mm 파네라이를 멋스럽게 착용하기 위해서 열심히 중량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ㅎ 별나긴 하네요. 10 킬로를 증가 시겼어요.ㅎ 현재 몸무게가 80입니다. 1년전에 70이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