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푸치노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저는 이른 휴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날씨 때문에 비행기 못뜨면 어떻게 하나 걱정 많았었는데
다행히 계획한 일정 잘 마치고 내일 돌아 갑니다.
놀때는 왜 이리 시간이 빨리 갈까요....ㅋㅋ
이번 여름 휴가를 함께한 587 사진 몇장 올립니다
그리고 LGO님... 멋진 선물 감사드립니다...^^*
호텔 수영장에서 한장...
다이버 시계 답게 물속에 담구고 한장...
흐리긴 했지만 그래도 제주도 하늘을 담아서 한장...
다들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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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마
2019.07.0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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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19.07.05 14:38
무더위가 시작되는 요즘이라, 제주에서의 휴가사진만큼 부러운 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
587을 보유하셨군요. 1940 라디오미르 케이스 그리고 밀리타레 다이얼까지
매력 넘치는 모델입니다. 멋진 사진에 추천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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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노코
2019.07.05 14:42
사진 속 수영장과 러버밴드로 옷을 갈아입은 파네라이
참 부럽고 설레이는 조합이네요. 즐거운 휴가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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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리저브
2019.07.05 15:03
빈티지한 매력이 넘치네요..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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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07.05 15:20
팸과함께 즐거운휴가보내고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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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2019.07.05 16:12
히든클리프 다녀오셨군요^^ 역시 여름엔 파네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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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222
2019.07.05 17:32
시계도수영장도휴가도좋네요부럽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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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mono
2019.07.05 17:37
아 휴가느낌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저도 내일은 수영장 갈꺼에요~>.< 그나저나 올리브 스트랩 정말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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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피아노
2019.07.05 18:28
카푸치노님 사진보니 저도 물놀이 갈때 한번 담궈봐야겠습니다. ^^ 시원한 사진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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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9.07.05 22:11
부럽네요. 전 크로아티아 렌터카로 일주하는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10월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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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m0120
2019.07.06 18:24
칼침이 너무 매력적이네요. 사진이 시원스럽게 너무 잘 나왔습니다!!
아~ 분위기 좋습니다. 수영장. 휴가. 파네라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