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여름은 악어스트랩도 좋지만 러버스트랩이 최고네요
가장 편한 것 같아요 무거운 시계통도 잡아주는 느낌이구요
오랜만에 늦은출근을 제로와 함께합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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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mono
2019.07.1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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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1
2019.07.10 16:47
감사합니다 러버처럼 편한건 없는 것 같아요 늦은 출근은 너무 오랜만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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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은진
2019.07.10 13:59
파네라이 러버 고급지죠 ㅎ
브랜드의 느낌도 아주 잘살린 디자인인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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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1
2019.07.10 16:50
24미리에 넓적한 러버가 착용감이 아주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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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19.07.10 20:23
제로 참 기본에 충실한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12 3 6 9 폰트가 유난히 귀엽게 나온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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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1
2019.07.11 21:16
감사합니다 역시 제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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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왕짱규
2019.07.11 14:50
저는 오늘 쥐샥을 차고왔는데.. 집에 있는 005가 그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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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1
2019.07.11 21:17
집에가서 차시면 되잖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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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07.12 20:21
팸과함께라 더 힘나는 하루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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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1
2019.07.13 14:24
역시 파네라이 더군요
러버스트랩은 자칫 싸보일 수 있는데 파네라이는 줄질의 브랜드 답게 러버랑도 고급스럽게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저도 파네 차면서 러버스트랩을 다시 보게 됐네요+_+ 시계 이쁩니다~(그리고 늦은 출근 부럽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