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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586  공감:13  비공감:-1 2019.07.05 11:18

안녕하세요. 조이미미입니다. 


폭염으로 시작된 7월의 첫 스캔데이에


몇 장의 사진으로 참여합니다. 



001 피렌체입니다. 

저와 한동안 있었던 애정템이기도.합니다. 

아마 오늘 팸을 사랑하는 제 고교 후배 리스티에게 갈 것 같네요 

이게 전역신고 사진인 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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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입니다. 

브론조 세척 포스팅을 하였는데요. 

그 후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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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탱크와 커플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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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사진은 670 equation입니다. 

670은 부티크에서 산 건 아니고, 정말 파네라이를 사랑하는 좋은 동생 리스티에게서 산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그 동생의 앞날에 행운이 있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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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유치하지만.... 제 콰트로포르테와 블루컬러 톤온톤으로도 찍은 이퀘이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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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는 기추 예정인 스트랩들입니다. 


올리브그린 러버스트랩입니다. 

이 컬러를 공식적으로 무어라 부르는지 생각이 안 나네요. 

26미리 아코디언과 24미리... 이렇게 2피스 기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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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시진은 우리 cool님의 포스팅에서 빌려왔습니다. 

피렌체 브라운 스트랩입니다. 

사진에 나온 스트랩과 같은 종류의 피렌체스트랩은 

역시 다른 동생 리스티에게서 프레즌트로 받기로 하였습니다. 

너무 고마워서 기록으로 남겨두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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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포스팅을 하고 보니,

다른 리스티 브로들 이야기가 꽤 나오게 됩니다. 


다른 브랜드와 달리 

파네라이는 파네리스티와의 교류가 없이는 상상하기 어려운 것이 가장 큰 특징이 아닌가 합니다. 


멋진 리스티님들, 불금 되세요. 


Paneristi forever!



조이미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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