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끼던 PAM025 가 좋은 주인을 만나 떠날 예정입니다...
정말 이쁜 팸이지만 오랜 고민끝에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ㅜㅜ
추억 샷들로 눈물좀 삼키고 가겠습니다. ㅠ,.ㅠ
그리고 심란한 마음에 찍어본 야광샷들 입니다.
좋은 주인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으렴!!! ㅠ,.ㅠ
마무리는 운동가서 무심하게 락커에 던저두었다가 괜찮아 보여 찍은 438로 마무리 합니다.
025는 떠나지만 금요일은 불타네요!!!
리스티 님들 모두 불금!!! 스피릿 주말 되시길!!!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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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07.0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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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mono
2019.07.05 17:43
아 오랜시간 함께하던 시계를 방출하게 되면 아쉬운 맘이 클 것 같아요;;; 사진 색감이 침 좋네요. 025사진도 좋은데 438사진은 절대 그냥 무심히 찍으신 것 같지 않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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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19.07.05 17:52
438이 감성 한가득..025 잘가요~ 잘 어울리셨는데 좀 아쉽지만. 가면 또 새로운 사랑이 옵니다. 사랑은 움직이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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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노코
2019.07.05 20:26
사진이 머무 이쁘네요. 조만간 새로운 기추 포스팅 역시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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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9.07.05 22:10
와 025를 보내시다니 안타깝네요.
025와 함께 하는 그분 역시 항상 즐거움이 있길 바랍니다.
추천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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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9.07.06 09:33
25가 가는군요. 25의 새주인에게 축하를....
우리 곽님은 무언가 엄청난 기추를 하실 것 같은 예감이....;;;
조용히 추천을.....
025 어느분에게갈지 궁굼해지네요~
저도 한동안 많이 찾았던모델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