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쿨가이 입니다.
요즘 이래저래 일에 묻혀 살다보니 속세(?)와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그런 라이프로 살고 있습니다.ㅋ
일과 관련되지 않은 모든 것들에는 신경 자체를 안쓰다보니 제 위안이 되던 파네동도 겨우겨우 들어오네요;;;
그나마 오늘은 비도오고 잠시나마 숨 쉴 시간이 생겨 생존신고 포스팅을 올립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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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운전할 일이 꽤 많아서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게 차 안이네요~
요근래 사진 한 컷 남길까 싶어서 폰을 들면 그거마저도 차라서.... 참 사진찍기가 심심하더군요~ㅋ
파네동의 모든분들도 항상 안전운전하시고 날 더운데 건강유의들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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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벅
2019.07.1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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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guy28
2019.07.11 12:11
섭머저블의 매력이라...
저는 스포티와 묵직한 느낌 그게 참 매력적이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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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mono
2019.07.10 19:06
첫번째 사진은 브론조인가요? 빛을 받아서 확실히는 모르겠는데 사진상으로 은은한 노란 빛이 멋져보입다^^ 운전중에 찍으신 것 같은데 살짝 걱정되네요^_^ 물론 안전한 상황에 찍으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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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guy28
2019.07.11 12:12
고속 주행중에는 반자율주행이라 그나마(?) 필받으면 한번 찍을 수 있는 찰나의 순간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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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왕짱규
2019.07.11 14:51
섭머저블 꼭 경험해보고싶네요ㅎㅎ 항상 안전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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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guy28
2019.07.12 13:11
섭머저블은 한번 착용하고 나면 계속 눈과 손이 계속 가는 그런 오묘한 매력을 가진 친구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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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9.07.12 10:13
968과 919.
역시 팸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손목입니다.
우리 쿨가이님의 사진들이 더 많이 보고 싶어지는군요.그 마음으로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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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guy28
2019.07.12 13:12
추천 감사합니다. 저의 퀄 약한 사진보다는 조이미미님의 사진을 보면서 다시 스피릿에 불이 붙곤합니다~ㅋ
선배님 시계 넘나 잘어울립니다. 이쁨요!!
섭머의 어떤점이 맘에 드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