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스트랩을 애용하시거나 그런 느낌의 스트랩을 찾으셨다면 한번쯤 거쳐가는 스트랩/버클이 GPF Mod Dep이라고 적힌 스틸 버클입니다. 또 특이하게 버클의 안쪽 (피부랑 맞닿는 방향)에 특이하게 각인이 되어 있습니다.
Guido Panerai e Figlio
Modello Depositato
원래 6152/1 에 함께 제공된 버클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47mm모델용이라 26mm의 폭을 가지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44mm도 있지요..
저는 524에 매칭
플라이백 크로노 핸즈와 깔맞춤 입니다. 숨어있던 미닛 플라이백 크로노 핸즈 등장
불금의 추억..저 와인을 다 먹은건 아닙니다..ㅎㅎ
좋은주말되세요! HAWGE!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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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사준돌핀
2019.07.13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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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19.07.13 02:19
이런 버클도 있었네요.
뎃님 밴드가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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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mono
2019.07.13 02:37
플라이백 크로노 핸즈와 스트랩 깔 맞춤이라니... 게다가 색도 파랑에 소재도 캔버스라 정말 시원해보이네요~!! 멋진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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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19.07.13 07:33
블루블루 매칭이 좋네요 ^^ 역시 여름엔 캔버스가 제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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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19.07.13 07:36
귀도 파네라이와 아들들 이란 뜻이죠. 10년도 더 전에 서드파티에서 GPF 버클을 쓸수 있느냐의 논란이 파네리스티 커뮤니티에서 일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결론은 써도 된다는 거였구요. 리치몬트에서 파네라이 인수당시 GPF 상표권은 빠져 있었다고 합니다. 저도 GPF 버클 좋아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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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라
2019.07.13 20:42
pam524와 캔버스 스트랩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즐거운 주말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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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07.16 08:57
스트랩과 조화 너무 좋네요~^^
불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