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가 금요일이던가요 ?
저의 첫 스캔데이입니다.
시계생활 꽤 되었는데도..
파네라이에 눈뜨고 새로운 경험을 참 많이 하네요..
신호에 걸렸을 때 시계 사진을 찍지를 않나, 스캔데이에 사진을 올리지 않나...
그래도.. 보면 볼수록 이뻐지는 파네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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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mono
2019.07.13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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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9.07.13 09:11
684 같은데요? ^^
골드 섭머저블의 아름다움을 많이 보여주세요.
조용히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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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mono
2019.07.13 09:48
아아~684도 있군요^^ 몰랐어요~ 둘이 거의 똑같이 생겼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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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19.07.13 10:16
684 후속으로 974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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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19.07.13 13:28
멋진 골드팸 684! 오렌지 러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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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벅
2019.07.13 15:06
알흠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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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라
2019.07.13 20:40
골드의 영롱함이 눈이 부시네요^^
너무 예쁘고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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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431
2019.07.15 11:34
너무 예쁘네요~ 여름에는 주황색이 눈에 잘 띄기는 하지만... 예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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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07.16 08:57
오랜지스트랩과 매칭이 환상이네요~^^
요건 974군요~ 브론조랑 광이 다르네요 ㅎㅎㅎ 오렌지랑도 잘 어울릴 줄이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