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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rai.png

범벅 621  공감:7 2019.07.13 15:04

36E45D94-6849-4F21-83A5-149894063634.jpegE4B74F42-4F5A-48A7-9FE4-865AD197CCB9.jpeg85546C48-11F5-45DD-9A3F-A1A6396BBE01.jpeg 안녕하세요. 

예물 시계로 여러시계 알아보다,

일주일 고민하고 섭머로 입문했습니다.

제 이미지랑 옷 입는 스타일이 파네라이랑

잘 어울리고, 파네라이 선배님들의

사진들과 그리고 파네의 역사와 파네만의 매력들.

그리고 파네라이에서 섭머져블의 매력.

너무 좋네요. 같은 42mm 다른 파네라이 모델들도

많았지만, 비교했을때 조금더 작아보였습니다.

시안성도 좋고 그립감, 촉감, 디테일, 무게 그리고 야광까지 ㅎㅎ

어디하나 빼 놓을수 없는 그런 시계였어요. 저에게 섭머는요.

저의 시계중에 카시오-> 쥐샥->태그호이어->오메가피오->오메가2254.50(이렇게 부르더라구요.) -> 파네라이 순으로 넘어왔습니다. 

시계줄은 정품말고 잘하는곳이 있을까요..? 줄질부터 하고 싶은데

정보가 없습니다 ㅠ 선배님들의 팁도 알려주세요^^

선배님들 덕분에 좋은 시계 잘 구매 하였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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