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커스텀 스트랩은 여름에는
거의 차지 않게 되더군요
그런데 왠일인지 오늘은 갑자기 차고 싶더라구요
ㅎㅎㅎ
이제스트랩 교체하는 게 귀찮아서 그런지
파네라이 시계를 여러개 사서 스트랩 별로 놓고 차고 싶을정도네요
ㅎㅎㅎ
미친짓이겠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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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라
2019.07.1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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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1
2019.07.13 23:13
감사합니다 커스텀의 매력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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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19.07.14 10:06
빳빳한 루이비통 러버의 질감이 느껴집니다. 착용감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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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1
2019.07.14 11:51
안감은 송아지 가죽으로 부드러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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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야~
2019.07.15 13:17
명품 느낌 물씬 입니다!! 하나 구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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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1
2019.07.15 23:01
느낌좋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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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07.16 08:55
한때 유행했었죠~
다시봐도 멋진 스트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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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1
2019.07.16 17:32
뻣뻣한 느낌은 아직 좀 그렇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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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2019.07.16 20:41
존재감이 더욱 빛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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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1
2019.07.17 00:59
에구 감사함다
스트랩이 정말 멋집니다.
저도 하나 들이고 싶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