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맘속에 두고 있던 190을 한참 지난 뒤에나 들여왔습니다.
파네를 들인다면 233, 190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190 을 구했으니 233을 이제 노려봐야겠네요.
![[크기변환]P1250438.jpg](https://www.timeforum.co.kr/files/attach/images/62/071/633/017/d2b7d3c2107679763be5288d0c10c7cd.jpg)
![[크기변환]P1250429.jpg](https://www.timeforum.co.kr/files/attach/images/62/071/633/017/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g)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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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벅
2019.07.1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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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라디오미르 득템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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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먼트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득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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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피아노
2019.07.13 22:15
예거 무브 와인딩감이 궁금하네요 ^^ 귀한 pam 득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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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190 기추와 파네동 컴백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귀한 사진 많이 보여주시길....
득템에는 추천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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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템 축하드립니다. 45미리 라디오미르의 대표모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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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그와 리저브가 엔틱하고 너무 예쁩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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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으로 가장 클래식하다고 생각되는 와이어 러그에 테에퍼드 크라운이군요. 이쁜 시계 기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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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기도 어려우셨을 텐데 뒤가 이쁜 190 득템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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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탬을 득하셔세요~
저도한때 많이 아껴주다가 떠나보냈는데
지금은 후회중입니다~
부디 오래토록 아껴주셔요~^^
역시 드탬엔 추천이죠~^0^!
와.. 이거 뒤에가 넘 알흠답네요. 이쁩니다!